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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쓰는 마일리지, BC 마일즈
카드
※ 비씨카드, 통합 마일리지 카드인 “BC 마일즈 카드” 출시
※ 국내취항
모든 항공사, KTX, 여행상품, 호텔을 적립 마일리지로 이용
※ 출시기념으로 100만원 여행상품권, 특별 마일리지등 총 2,127명에게
경품제공
카드사와 항공사의 마일리지 단가조정으로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적립된 마일리지로 여행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Fusion 마일리지 카드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2,6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비씨카드(대표 이호군. www.bccard.com)는
10월 20일부터
통합 마일리지 카드인 “BC 마일즈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C마일즈 카드는 기존 항공사 제휴카드가 제휴항공사만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 단가 인상으로 1천5백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단점을 극복한 퓨전상품이다.
신판금액 1천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는
BC마일즈 카드는 적립된 마일리지로 ▲ 국내 취항 모든 항공편 ▲ 전국 호텔 및 콘도 ▲ KTX ▲ 국내외 여행상품 ▲ 렌터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BC마일즈 카드는 항공편 이용시 마일리지 공제율이 기존 항공사제휴카드보다 유리하고, 최소 5,000
마일리지부터 활용할 수 있어 여행 및 출장이 잦은 회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일리지 적립이외에도 전국 모든 항공사,
여행사, 골프장, 렌터카, 스포츠 레져용품점에서 연중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와 함께 비씨카드
여행팀(www.bctour.co.kr)에서 항공권 구입시 최고 7%, 국내외 여행상품구매시 최고 5%할인 및 동화면세점에서 15%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BC마일즈 카드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카드를 받급받는 모든 회원에게 기본연회비와 1만원의 특별연회비를
면제해주고, 추첨을 통해 총 2,127명에게 100만원 여행상품권, 기프트카드, 면세점 할인쿠폰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상품을
개발한 비씨카드 상품개발팀 이항춘 팀장은 “기존 항공사 제휴카드와 동일한 연회비로 회원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개념의
카드”라면서 “회원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보강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마일리지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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