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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페라의 유령, BC카드로 할인받고 즐기세요! 등록일 2005.06.10

BC로 즐기는‘오페라의 유령’

※ 비씨카드, 예술의 전당과 제휴 맺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단독 할인서비스 제공
※  국내최초, 브로드웨이 출연진이 직접 공연하는 내한공연
※  모든 회원에게 최고 10%할인 혜택제공(1인 4매 限)
※  티켓링크, 티켓파크,클립서비스 등 인터넷으로 할인 예매 가능


어느때 보다 문화에 대한 열기가 높은 요즘,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국내 공연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비씨카드 회원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비씨카드(대표 정병태, www.bccard.com)는 예술의 전당과 단독으로 제휴를 맺고, 모든 회원에게 ‘오페라의 유령’ 할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좌석등급에 따라 R석(12만원), A석(7만원), B석(5만원)은  결제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VIP석(15만원), S석(9만원)은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플래티늄 회원이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경우에는 좌석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좌석에서 10%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연가격은 금/토/일 공연 기준이며, 1인당 4매까지 예매가능함)

공연예매는 티켓링크, 티켓파크등 인터넷을 통해 시작되며, 지금까지의 선례로 볼 때 조기에 매진이 예상되므로 뮤지컬을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빨리 좌석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66회가 열리는 이번 공연은 브래드 리틀 (Brad Little), 마니 랍(Marni Raab), 재로드 칼랜드 (Jarrod Carland)등 브로드웨이 출연진이 직접 공연하는 최초의 내한공연으로서 어느때 보다 수준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카드 마케팅팀 이강혁 팀장은 “이번 할인행사는 단독 제휴로 유일하게 비씨카드 회원에게만 할인혜택이 제공된다”면서, “높은 회원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공연할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About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원작소설을 세계적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와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무대 연출의 거장 해롤드 프린스(Harold Prince) 등 쟁쟁한 제작자들이 참여해 뮤지컬로 탄생됐다. 1986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됐으며 1988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현재 웨스트 엔드에서 19년, 브로드웨이에서 17년째 장기 공연 중으로 세기를 뛰어넘어 종연을 예측할 수 없는 유일한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04년 2월, '레미제라블'의 6,680회 공연 기록을 깨면서 브로드웨이에서 두 번째 최장기 공연으로 자리했으며, '캣츠'의 7,485회 공연 기록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전세계 20개국에서 1억 명이 관람했다.

보도자료 문의 : 비씨카드 홍보팀 채규영과장, 이경률 대리(3475-8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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