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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씨카드, 최상위 카드 등급 ‘인피니트’카드 출시 등록일 2005.11.02

비씨카드, 최상위 카드 등급 ‘인피니트’카드 출시

※ 초우량 PB 고객등에 대한 은행의 본격적인 영업예고
※ 최저한도 월 2,000만원, 최고 한도는 특별한 제한없어
※ 전체 회원중 약 0.1%이내 초우량고객 대상 엄선 발급
※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등 여행, 골프, 쇼핑, 문화관련 최고급 혜택 제공

초우량 고객(VVIP : Very Very Important Person)을 유치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비씨카드(www.bccard.com 대표이사 정병태)는 27일(목) 부터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비씨 인피니트’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연회비100만원, 최저 신용한도도 2,000만원으로 비씨카드 전체 회원의 0.1% 이내에서 초우량 고객만을 특별히 엄선하여 발급될 예정이다.

발급자격 기준은 거래은행 수신고 10억원 이상의 PB고객, 기업체의 임원이상, 10년이상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 및 변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 등 최소한 현재의 플래티늄등급 이상의 발급자격을 가진 회원중에서 엄선하여 발급된다.

초특급 프리미엄카드에 걸맞게 인피니트의 카드 디자인 또한 남다르다.

카드디자인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보여주는 은백색의 홀로그램으로 카드표면 전체를 처리하였으며 INFINITE 로고는 24K 순금으로 처리하여 고품격 이미지를 강조했다 .

주요 서비스로는 비씨투어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이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경우 각각 한도 제한없이 10%를 할인해 준다.

또한 동반 고객에게는 년 1회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증정하며 해외호텔 1박 무료서비스, 전세계 200여개 국제공항 라운지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주도를 여행할 때는 그렌져 XG급 렌터카를 4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해외여행시 한국인 의사와의 전화의료 상담 등 24시간 응급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의료사고 및 질병관련 응급상황 발생시 최고 100만불(약 12억원)까지 보상해 주는 국내외 여행상해 보험에도 자동 가입해 준다.

문화 예술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여 예술의 전당 회원으로 무료 가입해 줌에 따라 유료회원에게 제공되는 각종 공연 및 전시관 관람, 기념품 구입시 10%를 할인해 주며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도 본인 및 동반자 1인을 무료 초대한다

인피니트 전용상담 데스크를 이용할 경우 전국 50여 골프장을 무료로 예약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파3 클럽을 주중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인근 Sky72 골프 클럽내 Driving Range에 인피니트회원 전용타석을 마련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내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할 경우 축하 지원금 1백만원을 지급하며 일부 골프장에 한하여 주중에 라운딩을 할 경우 그린피도 면제해 준다.


일본내 83개 제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할 경우 주중 주말과 무관하게 연중 횟수 제한 없이 그린피를 면제해 준다.

국내 31개 특급호텔에서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하며 객실요금 약 20~50%, 식음료 평균 10%, 기타 콘도, 펜션, 고급레스토랑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선물도 특별하다.

가입고객에게는 입회기념으로 명품 몽블랑 만년필을 증정하며 카드도 고급 목재케이스로 별도 포장하여 정장 차림의 카드배송 직원을 통해 직접 전달한다.

이 카드는 조흥, 우리, 하나, 기업 등 비씨카드 회원은행을 통해 동시에 발급된다.

비씨카드 마케팅팀 황성배 팀장은 “인피니트 카드는 신용카드 고객중 최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발급되며 지금까지 제공된 국내 신용카드 서비스중 최고 수준으로 구성하였다” 면서 “이 카드는 최근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은행의 PB마케팅의 전략적 수단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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