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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씨카드, 네이버에서 신용카드 정보 조회서비스 개시 등록일 2008.10.01

비씨카드, 네이버에서 신용카드 정보 조회서비스 개시

-  네이버를 통해 신용카드 청구내역, 승인내역 등 카드이용 정보 조회 가능
-  네이버와 제휴된 은행, 증권, 카드 등 각종 금융기관 정보 조회도 가능
-  공인인증서를 통한 정보조회로 보안성 강화

(사진설명)비씨카드는 NHN과 제휴,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통합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비씨카드 청구내역, 승인내역 등을 조회할수 있는 서비스를 30일부터 시행한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 www.bccard.com)는 NHN(주)가 운영하는 인터넷 No.1 포털 네이버(www.naver.com)의 ‘통합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한 카드 정보 조회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지난 5월 NHN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4개월간의 전산개발 및 업무적용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네이버를 통한 신용카드 정보의 조회는 카드사로는 비씨카드가 처음이다.

통합계좌조회서비스’란 고객이 은행, 카드, 증권 등 각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금융 계좌 정보를 네이버에서 통합하여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통합계좌조회서비스는 신용카드 정보는 물론 은행의 예금, 적금, 대출 정보 와 증권, 펀드, CMA와 같은 금융상품정보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증권 정보의 경우 단순 잔고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의 실시간 평가금액까지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씨카드 회원들은 네이버에 로그인 후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과정을 거쳐 신용카드 청구내역 및 승인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비씨카드 관련 정보를 조회 할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비씨카드 사이버서비스부 관계자는 “통합계좌조회서비스는 각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접속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고객들에게 금융 정보의 통합이라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 라면서 “비씨카드 역시 고객들의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동시에 마케팅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정적인 홍보채널을 확보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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