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홍보
  • 보도자료
  • ~2022

보도자료

~2022 내용
제목 BC카드, 따뜻한 한 끼의 情...‘사랑나눔축제’ 개최 등록일 2018.09.10

BC카드, 따뜻한 한 끼의 情...‘사랑나눔축제’ 개최

  •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400여명 초청...점심, 생필품 5종 등 지원
  • 다양한 연령/직업군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 9기 및 KT그룹 임직원 등 120여명 참여

[사진설명] BC카드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농수산물센터에서 빨간밥차 봉사단, KT그룹 임직원과 함께 마포구 지역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해 점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문환, www.bccard.com)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역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펼쳐진 이번 ‘사랑나눔축제’는 서울 마포구 소재 농수산물센터에서 진행됐다. 마포구 지역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하여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쌀, 고추장, 라면 등 ‘생필품 5종’ 및 각종 물품을 편리하게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 캐리어’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마포구청과 공동주관 하에 빨간밥차 봉사단 9기 및 KT그룹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석진 BC카드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는 “BC카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4회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빨간밥차를 활용해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빨간밥차봉사단 및 KT그룹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빨간밥차봉사단 9기”는 전국 7개 지역¹에서 선발된 일반인 봉사자들로 20대부터 50대 이상 대학생, 주부, 직장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난 7일 발대식을 갖고 이번 사랑나눔축제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빨간밥차 봉사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난 8기부터 빨간밥차 봉사단을 지원하는 임직원 멘토를 KT그룹사로 확대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다.

¹서울·인천·대구·울산·광주·여수·김해 등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