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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C카드, BigData 활용해 서울시 공공서비스 돕는다 등록일 2015.07.14

한계는 없다, 골목상권까지 살리는 BC카드 BigData의 힘!
BC카드, BigData 활용해 서울시 공공서비스 돕는다

  • 14일, 서울시청 별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igData 자료 제공에 대한 협약식 체결
  • 골목상권 분석, 서울시 주관의 축제 분석 등을 위한 카드 소비 데이터 활용 분석 시스템 구축 예정
  • BC카드-서울시 간 BigData 분석 및 활용에 대한 협의체 구성,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에 앞장설 것

[사진설명] BC카드는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별관에서 서울시와 함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될 BigData 자료 제공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BC카드 김희상 전무(왼쪽)와 서울시 최영훈 정보기획관(오른쪽)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서울시와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과 운영에 활용될 BigData 자료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으로 BC카드는 서울시에 정기적으로 BigData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 자료를 기반으로 ▲ 골목상권 ▲ 서울시 주관의 축제 등을 분석해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카드 소비 데이터 활용 분석 시스템)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BC카드와 서울시는 BigData 분석 및 활용에 대한 협의체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BC카드 BigData센터는 올해 들어 경상북도, 안산시 등 여러 지자체와 BigData 활용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번 서울시와 협약으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BigData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BC카드 김희상 전무는 "BC카드는 3,000만 고객과 250만 가맹점을 보유한 국민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BigData를 분석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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