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홍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
제목 BC카드, 관광 한류 지원 위해 문광연과 빅데이터 협력 MOU 체결 등록일 2015.08.20

BC카드, 관광 한류 지원 위해 문광연과 빅데이터 협력 MOU 체결

  •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빅데이터 공공 부문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연구원과 손잡아
  • 관광산업 경기 전망 분석, 지역 축제 성과 평가 등에 카드 빅데이터 분석정보를 제공할 계획 밝혀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보통계 R&D 센터를 통해 분석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보도자료 사진설명] BC카드는 8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관광산업 관련 빅데이터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BC카드 장석호 빅데이터센터장(오른쪽)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정보통계 R&D센터장(왼쪽)이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BC카드가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20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빅데이터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빅데이터 공공 부문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BC카드가 빅데이터
업무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게 된 건 4월 경상북도, 5월 안산시, 7월 서울시 이후 이번이 네 번째이다.

BC카드는 앞으로 문광연 정보통계 R&D센터에 ▲ 관광산업 경기 전망 ▲ 국내 관광객 여행 패턴 ▲ 지역별 관광 지출 특성 등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BC카드가 분석한 빅데이터는 관광산업 관련 공공기관부터 일반에게도 공개됨으로써 우리나라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BC카드 장석호 빅데이터센터장은 “BC카드는 월 3억 건 카드 거래 데이터, 전국 1천2백개 상권 정보, 다수 공공기관과 공동
프로 젝트를 추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산업의 한류 열풍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