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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랙프라이데이에는 BC카드, 해외 직구 10% 캐시백 및 배송비 할인 팡팡 등록일 2015.11.10

최대 쇼핑 시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BC카드로 미리 준비하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BC카드, 해외 직구 10% 캐시백 및 배송비 할인 팡팡

  •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아마존·아이허브·랄프로렌 등 주요 해외 가맹점 결제 고객 대상 10% 캐시백
  • 해외 쇼핑몰에서 결제한 고객 대상 배송대행지 몰테일 이용 시 배송비 20달러 할인 혜택
  • 그룹사 kt와 함께 해외 여행객 위한 로밍 쿠폰 서비스 진행...성품 이용 시 일일 무료 쿠폰 제공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미국 최대 세일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캐시백 행사 및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BC카드의 연말 마케팅 ´RED 산타 페스티벌´의 하나로 진행되는 해외 직구 캐시백은 12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아마존, 아이허브, 랄프로렌, 갭, 샵밥, 바나나 리퍼블릭 등 20대 유명 직구 가맹점에서 누적 기준,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최대 2만원)을 되돌려 준다. 캐시백 혜택은 행사기간 내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해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이 배송대행지로 몰테일을 이용할 경우 배송비를 20달러 할인해 주는 해외 배송비 할인 혜택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오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선착순 1만명이 대상이며, 몰테일에서 배송 비용 결제 시 즉시 할인 방식으로 적용된다. 선착순 대상 여부는 몰테일 배송히 할인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과 배송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선 BC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두가지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BC카드 김희상 마케팅 본부장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미국 쇼핑몰들의 엄청난 할인 혜택으로 각종 제품을 한국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BC카드의 캐시백 및 배송비 할인 혜택으로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고 스마트하게 직구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BC카드는 kt의 신규 로밍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일일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데이터로밍 5천원권 (하루 5천원에 데이터로밍 30MB를 이용)과 음성로밍 5천원권 (하루 5천원에 음성로밍 10분 이용) 등 2종이며 BC카드 고객중 해당 로밍 상품에 5일 이상 가입할 경우, 1일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BC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kt로밍 쿠폰을 출력 또는 저장한 뒤 공항·항만 올레 로밍 센터에서 상품 가입과 BC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무료 쿠폰은 데이터나 음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블랙프라이데이 : 미국 추수감사절(11월 4주차 목요일)부터 연말까지의 쇼핑 시즌을 일컫는 말로, 미국 소매업체 연간 매출의 70% 가량이 이 기간에 발생한다. 유통업체의 회계장부가 붉은색(적자)에서 검정색(흑자)로 돌아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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