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홍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
제목 BC카드, SK증권과 함께 직장인 위한 특화 체크카드 상품 출시 등록일 2016.06.16

BC카드, SK증권과 함께 직장인 위한 특화 체크카드 상품 출시

  •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점/커피전문점/편의점에서 10% 캐시백 혜택 제공
  • SK증권 ISA계좌 보유 등 SK증권 VIP조건 충족 시, 캐시백된 금액의 20% 추가 캐시백 혜택 제공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가 BSK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신, www.sks.co.kr)과 함께 직장인을 위한 특화 체크카드 상품인 ‘LUNCH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014년 현대증권을 시작으로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동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5곳과 체크카드 업무처리 대행계약을 체결해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최근 SK증권과도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

‘LUNCH 체크카드’는 점심식사 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 시 기본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SK증권의 VIP조건 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캐시백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캐시백 해주는 혜택 이 제공된다.

캐시백은 △ 음식점 : 1만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3천원 △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홀리스커피, 엔젤리너스, 탐앤탐스) △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올리브영, 왓슨스) : 5천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2천원 등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제공된다.(월 최대 5만원까지, 별첨자료 참고)

BC카드 이정호 상무는 “SK증권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최초로 출시하게 된 LUNCH 체크카드는 직장인 생활패턴에 맞추어 기획된 상품”이라면서 “향후 소비자들의 사용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신규상품을 출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C카드 이정호 상무는 “SK증권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최초로 출시하게 된 LUNCH 체크카드는 직장인 생활패턴에 맞추어 기획된 상품”이라면서 “향후 소비자들의 사용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신규상품을 출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첨자료. 전월 실적 별 캐시백 한도>

전월 실적 별 캐시백 한도 표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50만원 이상 7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200만원 이상
통합
캐시백 한도
1만원 1.5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SK증권 VIP 조건 : SK증권 전 계좌 합산 평균잔고 500만원 이상, SK증권 ISA계좌 보유, 전월 금융상품 평균잔고 100만원 이상(CMA제외), 전월 주식/파생 등으로 1원 이상 기여수익 발생 中 1가지 이상 해당 시 VIP 혜택 제공

2예시 : 기본 3,000원 캐시백 시, VIP조건 충족 고객은 600원(3,000원*20%) 추가 캐시백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