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홍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
제목 ‘그곳엔 BC’ 대학로 문화생활 서비스 순항 중 등록일 2017.09.01

‘그곳엔 BC’ 대학로 문화생활 서비스 순항 중

  • ‘대학로 방문 고객 - 공연계 - 상권’ 모두 만족시킨 혜택
  • 더욱 풍성한 볼거리 제공 가능해져
  • 상권 제휴 130여건 돌파, 할인 혜택 풍성해져

지난 6월 이래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든 ‘그곳엔 BC’가 대학로 문화생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고객서비스 확장에 불씨를 밝히고 있다.

BC카드는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맞춤형 노하우를 반영해 ‘그곳엔 BC’ 사업 시작 이래 대학로 상권을 방문하는 BC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곳엔 BC’는 불법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학로 곳곳에 디지털 포스터 등 신규 미디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학로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공연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설치된 수현재씨어터와 대명문화공장의 멀티비전과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이용 고객들에게 기존의 불법으로 부착된 거리 포스터보다 세련되고 깔끔하게 공연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로 상권을 방문하는 BC카드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한층 향상되었다. ‘그곳엔 BC’는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혜화역을 중심으로 자리한 카페, 음식점, 쇼핑, 문구 등 130여 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어 고객의 혜택을 넓히고 있다. 특히 ‘그곳엔 BC’ 제휴 카페와 음식점에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그곳엔 BC’ 제휴점에서 한정수량 제작된 캔디를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 페이스북을 통한 대학로 상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SNS 활동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실제로 지난주 진행한 대학로 이색데이트 BEST5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의 반응은 “대학로 공연 보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BC카드 할인까지 된다니 친구들과 가겠다” 등 긍정적이다. 이에 BC카드는 올해 내로 제휴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만족을 위한 혜택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들이 대학로 지역에 방문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공연 정보도 풍성해졌다. 지난 7월 발표된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과 함께 주관한 ‘대학로 문화 활성화 홍보마케팅 사업’에 50여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홍보마케팅 지원이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브랜드 개발, 인쇄물 제작, 영상 제작 및 생중계 운영, 광고비 운영, BC카드 프로모션 진행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생중계가 대표적인 사례다. 생중계는 기존 타 공연의 생중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져 네이버 실검 순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곳엔 BC’는 고객 혜택의 차원을 넘어 침체된 대학로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마케팅 행보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해온 문화마케팅 서비스 이력을 통해 장기간 집약된 서비스 데이터와 노하우를 고객, 대학로 공연계, 대학로 상권에 꼭 필요한 혜택들로 채워나가고 있다. 대학로 공연과 주변 제휴점에 혜택을 그곳엔 BC 공식 웹사이트(http://there.bccard.com)에 확인 할 수 있다.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