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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C카드,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 개최 등록일 2017.10.23

BC카드,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 개최

  •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 공감하는 계기 마련
  • 페이퍼리스(Paperless) 사업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 콘서트·환경체험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 진행
  • 친환경 페스티벌 위해 재활용 가능한 구조물 및 콩기름 잉크 사용, 식기 대여 창구 통해 1회용품 최소화

[사진설명] 지난 20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열린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폐(廢)야자수를 재활용해 만든 돗자리에 앉아 콘서트 즐기고 있다.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은 BC카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CU·세븐일레븐·세종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한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로, 20일부터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BC카드가 페이퍼리스(Paperless) 사업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활용 가능한 구조물과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고, 식기 대여 창구를 통해 1회용품을 최소화했다.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채종진, www.bccard.com)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CU,세븐일레븐, 세종문화회관과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Everyday Earth day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은 BC카드와 CU, 세븐일레븐이 종이 영수증 출력을 줄여 조성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사회공헌기금¹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의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나무심기와 자원 절약’을 주제로 ▲ 토크·뮤직콘서트 ▲ 공예·디자인 체험활동 ▲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 그린 디자인 전시회·마켓 ▲영화·연극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친환경 축제를 위해 BC카드와 세종문화회관은 현수막과 구조물은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친환경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식기 대여 창구를 운영해 1회용품을 최소화하고, 개인 물병을 지참한 관람객에게 음료 무료제공 이벤트도 진행했다.

최석진 BC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은 “언제나 ‘지구의 날’처럼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뜻에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라며,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로 환경보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¹페이퍼리스(Paperless) 사회공헌기금 : BC카드가 지난 2012년부터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BGF리테일(CU)·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함께 조성하는 환경기금. CU·세븐일레븐에서 BC카드 거래 시 종이영수증 출력을 줄여 절감한 비용의 50%를 기금으로 조성해 환경보호 사업에 활용. 2014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사업 지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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