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earthday festival
Keep a green tree in your heart and perhaps a singing bird will come.
우리의 마음 속에 한 그루 푸른 나무가 자라나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들이 찾아오길.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은 영수증 한 장을 줄이는 것. 사소하지만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상의 실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구(earth)를 예술(art)로 만나는 축제,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대신 즐거움과 환희가 넘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텀블러와 손수건을 지참해 주세요.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