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 | 등록일 |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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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꿈이 이만큼 자랐어요! "지리~지리~" "지잉~지잉~" 미래의 바이올리니스트들 파이팅 사랑,해 봉사단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 공연 스태프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활동했다. 어린이팀, 정리팀, 무대팀 등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어린이팀을 담당한 법인사업팀의 강중권사원은 아이들의 용기와 재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생각보다 너무 해맑은 아이들 때문에 인솔하면서 계속 웃었던 것 같아요. 연습을 잘 못해서 걱정된다는 아이, 지휘 선생님한테 잘 보여서 솔로를 하고 싶다는 아이 등 저마다 공연에 대한 진지한 생각들을 갖고 있어서 놀랬습니다. You Raise Me Up! 이번 음악회에서 1부 오프닝을 열었던 주예림 어린이는 차분하게 ‘즐거운 나의 집을 연주했다. 처음에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프로페셔널한 연주실력을 뽐내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졌다. "예전에는 TV에서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보며 감탄하며 신기했었는데 사랑의 바이올린에서 악기를 받게 되고 매주 집으로 오셔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이새롬 선생님과 다른 자원봉사 선생님들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연습을 열심히 해서 저도 바이올린을 가르치며 봉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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