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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라고 예술하면 안되나? "BC 아트리스 서비스" 등록일 2011.03.24

카드라고 예술하면 안되나? "BC 아트리스 서비스"
 

 
전시회에서 보았던 그 미술품을 내집 거실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 www.bccard.com)는 고객에 대한 문화 예술 서비스 제공과 미술 시장의 저변 확대를 이루기 위해 기획한 "BC 아트리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BC 아트리스 서비스"는 미술작품을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구매방식 뿐만 아니라 리스 및 렌탈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회원들에게 미술작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작품을 고객이 구매, 리스 및 렌탈할 수 있는 "BC 아트리스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bcart.artplant.co.kr) 뿐만 아니라 BC카드가 주최하는 다양한 기획 전시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작품을 선택한 후, 작품의 가격을 문의하면 해당 작품의 판매, 리스 및 렌탈 가격을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BC 아트리스 서비스"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의 회원에게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인 Seoul Open Art Fair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제공, 1인 2매)

이미 BC카드는 지난해 9월 "공간에 대한 상상, 공상전"을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올해 2월에도 토끼를 주제로 한 "묘(卯)한 그림전"개최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해 문화 예술 서비스 제공과 미술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최근 BC카드는 회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 제공중에 있다"면서,"BC 아트리스 서비스 또한 예술시장의 형성과 확장에 기여해, 미술품에 관심있는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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