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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미래를 지키는 BC / BC그린카드 카드사용만으로 친환경 실천!

BC그린카드는 전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출시한 친환경
금융상품입니다.

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연회비를 평생 면제하였으며,
에너지 절약, 녹색소비, 대중교통 이용 시 친환경 포인트인 에코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적립된 포인트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기후변화 대응사업 기부 등 친환경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카드 바로가기

2011년 7월 최초로 출시된 그린카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호 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2013말 기준 700만장이 발급됨으로써 전 국민 친환경
생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이 최우수 신용카드상품으로 선정하였으며, 2012년 6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세계적인 녹색 금융상품’으로 소개되어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 그린카드를 통해 연간
46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46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BC그린카드 운영모델

BC그린카드 운영모델

BC그린카드의 사회적 가치

  • 현재 780만명 회원,  128개 제조사와 28,963개 유통매장, 16개 금융기관, 607개 지자체 운영시설이 BC그린카드에  이미 참여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친환경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참여주체는 지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 '자연과 환경이 살아남'
    그린카드 사용자들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하여 1년간 감축된 탄소는 46만톤,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461억원에 달함
    '범 국민 녹색소비문화 확산 및 녹색소비시장 확대'
    녹색소비 -> 녹색유통 -> 녹색생산 촉진의 녹색 가치사슬(Value Chain) 완성
    '시장친화적 녹색소비 인센티브 모델 구축'
    정부, 지자체, 제조, 유통사, 발급금융사 가 동참하여 민간부문 탄소감축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