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C카드,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서다 | 등록일 |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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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서다 [사진설명] BC카드는 서울시교육청과 “사랑,해 스쿨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진로지도 교육프로그램인 ‘코칭맘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코칭맘스쿨’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교육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공정한 교육기회의 확대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BC카드가 발벗고 나섰다 BC카드(사장 이종호, www.bccard.com)는 서울시교육청과 “사랑,해 스쿨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진로지도 교육 프로그램인 ‘코칭맘스쿨’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해 스쿨천사”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공교육을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BC카드의 사회공헌사업이며, “코칭맘스쿨”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 진로지도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입시환경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대응이 느린 교육복지대상 학교 내 학부모들을 초청해 교육 환경 변화와 자기주도 학습의 지도 방법을 교육하고 자녀의 진로지도 및 기준을 제시하여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의 8개 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해당 지역의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여 진행함으로써 공교육과 교육복지를 위해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 삼자간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BC카드가 진행하는 학부모 진로지도 교육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공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BC카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7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 저소득층 학생 생활장학금 지원 ▲ 저소득층 학부모 대상 자녀 진로지도 교육 ▲ 문화소외지역 학교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사랑,해 스쿨천사’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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