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C카드, 스마트오더 서비스 시행 | 등록일 | 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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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스마트오더 서비스 시행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종호, www.bccard.com)는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서비스 및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오더"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가맹점 방문 전에 해당 가맹점의 서비스 및 상품을 조회하고, 할인된 가격에 예매 및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맹점을 방문하여 기다리며 결제 등에 소요되었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상품에 따라 ▲ 모바일 스탬프 (매장마다 나누어 주던 스탬프 카드를 모바일로 저장하여 카드 결제와 연계해 자동으로 통합, 관리해주는 서비스) ▲ 모바일 영수증 (해당 서비스 및 상품 결제 시, 휴대폰으로 발급되는 디지털 형태의 영수증으로 이벤트, 쿠폰 등의 정보 뿐만 아니라 과거의 결제내역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오더"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OS 진저브래드 이상) 소지자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에 사용할 수 있고 1월 중에는 아이폰 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며(mISP와 안심클릭으로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사용가능), 향후 커피전문점, 외식, 놀이공원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오더"에서는 휘닉스파크 모바일 세트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에 있으며, 9만원 이상 결제 시 모바일 스탬프 1개를 지급하며, 스탬프 2개 이상인 경우에는 리프트 및 렌탈 40~5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9만원 이상 구매 1건당 모바일 스탬프 1개 지급. 할인쿠폰은 성수기 40% (3월 1일까지), 비수기 50% (3월 2일부터) 할인) BC카드 관계자는 "최근 BC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카드 소지회원 뿐만 아니라 가맹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모바일 결제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모바일카드 런칭기념식 이후 KT이동통신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UPTURN카드"를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다 편리한 지불결제 환경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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