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C카드, 문화예술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컬처 브랜드 'BC SHOWCASE' 론칭 | 등록일 |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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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문화예술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컬처 브랜드 'BC SHOWCASE' 론칭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자사 회원들에게 공연문화계 전반에 걸쳐 한 단계 진보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BC SHOWCASE'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BC SHOWCASE'는 단발성 행사로 진행되어 오던 각 공연들의 SHOW CASE를 하나로 브랜드화 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무대를 정기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컬처 브랜드이다. 3일 오후 7시 30분,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BC SHOWCASE' 론칭파티에는 BC카드 원효성 부사장, CJ E&M 김병석 대표 및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배우 김소현氏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론칭파티에서는 뮤지컬 "위키드"의 특별공연 및 뮤지컬배우 최정원氏와 가수 인순이氏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이날 론칭된 'BC SHOWCASE'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재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Loun.G회원은 최대 15%, 일반 BC카드 회원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하는 모든 고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해당 사진을 BC카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bccard)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SPC 외식상품권도 제공된다. 이날 행사장에서 BC카드 원효성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 'BC SHOWCASE'의 출범은 BC카드가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문화계 투자에 한발 더 나아가 기업과 문화시장의 동반성장, 즉 상생이라는 의미까지 두고 있다"라면서 " 'BC SHOWCASE'가 관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화, 제작자와 창작진을 위한 좋은 콘텐츠 소개의 플랫폼이 되어 공연시장을 촉진시킬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Loun.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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