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2012 국가고객만족도(NCSI)' 신용카드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Best Choice, 가장 많이 선택받은 대한민국 대표카드 NCSI 5년 연속 1위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2012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신용카드부문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국내외에서 생산되어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 근거를 바탕으로 계량화한 지수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24개 국가에서 매년 고객만족도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발표하고 있다.

2009년 이후로 5년 연속 신용카드부문에서 정상에 오른 BC카드는 전사적인 CS추진 활동,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BC카드는 전사적인 CS추진활동의 일환으로 서비스 품질관리에 대한 의사결정, 고객의 불만에 대해 신속한 대응 방안 모색하기 위한 'CS위원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고객으로부터 수집된 제안과 아이디어는 사내 인트라넷에 ‘고객상상’ 이라는 코너를 통해 별도의 DB화 하여 활용하고 있다.
2012년도 들어 BC 그린카드가 400만장, 글로벌카드가 2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닌 상품들로 고객들을 만족시켰으며,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카드도 최근 20만장을 돌파하는 등 고객 관점의 다양한 상품개발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BC카드는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교육 지원사업, 각종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kt와의 융합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을 뿐만 아니라 kt의 ICT역량을 기반으로 카드결제 프로세싱의 효율화 및 낭비적 요소 최소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BC카드 이강태 사장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고객관점에서의 업무개선이 고객의 사랑을 얻기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고객의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BC카드의 강점인 모바일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