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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 불황기에도 300만 회원 가입 돌파, 오!포인트 등록일 2013.11.21

오! 불황기에도 300만 회원 가입 돌파, 오!포인트

- 할인과 적립 2가지 혜택을 동시에 주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가파른 성장세
- kt지니(genie) 음악 나누기 100회 이용권, 11번가 최대 50%할인 등 프로모션진행
- 고객 증가에 더불어 가맹점도 빠르게 증가하여 2만5천여개 가맹점과 제휴


2,700만 고객과 함께 하는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의 신개념 포인트 Oh! point (오!포인트, www.ohpointcard.com)가 3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이래 첫 100만 회원 가입까지 133일. 이후 가속이 붙어 100일 만에 200만 회원이 추가로 가입하면서 출시부터 300만 회원 가입 달성까지 8개월도 채 안 걸린 가파른 성장세다.

▶ 할인 받고 또 적립 받는 오!포인트의 차별화된 1석 2조 혜택
누구나 포인트 상품 하나쯤은 갖고 있는 성숙기 시장. 후발 브랜드인 오!포인트가 고객 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BC카드는 ‘(차감)할인과 적립’ 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부분의 포인트들은 사용 시 할인 혹은 적립 둘 중 한 가지 서비스만을 선택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사용처에서 "포인트로 결제(차감 할인)하면 적립은 안 되는데요"라고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로서는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오!포인트가 특별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오!포인트 일부 가맹점에서는 카드만 제시해도 할인 혜택을 주는 ‘Show & Discoun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 역시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

▶ kt 지니(genie), GS25, 11번가, 롯데월드에서 할인과 무료 서비스 제공 프로모션
오!포인트의 혜택은 다양한 프로모션에서도 계속된다. ▲ 현재 오!포인트 회원 모두에게 12월 31일까지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 kt 지니(genie) 음악 나누기 100회 이용권 증정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 전국 GS25 매장에서는 12월 31일까지 오!포인트 사용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고 GS25모바일 상품권(3천원 상당)을 12월 31일까지 오!포인트 사용자 중 1천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 11번가에서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오!포인트 보유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일 최대 5천원, 월 4회까지)을 제공하고 ▲ 롯데월드에서는 11월 30일까지 오!포인트 3백점 사용 시 본인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장당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엔터식스를 비롯한 2만5천여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쇼핑, 외식, 문화, 생활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맹점 역시 오!포인트의 성공 포인트이다. 현재 11번가,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롯데월드, CGV, kt금호렌터카 등 55개 브랜드 2만 5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오!포인트는 고객 증가와 함께 가맹점 제휴에서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중 이번 달 20일 오!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 패션 유통점 엔터식스에서는 기존 멤버십카드에 오!포인트를 결합한 신규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고객은 엔터식스에서 상품 구입 후 이 카드를 제시하면 오!포인트와 엔터식스 포인트를 각각의 적립율에 따라 중복 적립 받게 된다. 또한 내년 6월까지 오!포인트-엔터식스 신규 제휴카드 가입자 에게 오!포인트와 엔터식스 포인트를 각각 1천점씩 적립해주는 등 오!포인트 가맹점 별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도 눈에 띤다.

▶ 고객 입장에서 꼭 필요한 혜택 제공을 통해 올해 내 400만 회원 가입 예상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김수화 상무는 "불황기를 맞이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이 오!포인트 성장의 비결"이라고 분석하며 "회원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가맹점을 발굴하고 추가 혜택을 개발하여 올해 내 400만 가입 달성과 대한민국 필수 포인트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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