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 놀라운 400만 회원 가입 돌파, 오!포인트 | 등록일 | 201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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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400만 회원 가입 돌파, 오!포인트 -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경기 침체 속 신규 브랜드로서 경쟁력 갖춰 - '우리 다모아카드' 등 오!포인트 서비스를 탑재한 9개 은행 23개 제휴 신용/체크카드도 인기 - 가맹점 제휴 멤버십카드, 올레클럽 '별' 전환, 월렛 서비스에서 가입 등 다양한 가입처도 주목 2,700만 고객과 함께 하는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의 오!포인트(Oh! point, www.ohpointcard.com)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4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경기 침체기 속에서 출시한 후 269일 만의 일이다. 특히 11월 이후 일평균 3만 여명 회원 가입 중인 신규 브랜드의 급성장에는 어떠한 비결이 있는 것일까? ■ 다른 포인트와는 차별화된 할인 받고 적립 받는 오!포인트의 더블 혜택 서비스 경기가 어려울수록 고객은 혜택에 민감하기 마련. 오!포인트는 할인과 적립을 선택 사용해야 하는 일반 포인트들과는 달리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고객이 오!포인트 가맹점에서 포인트 차감 할인을 신청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지정된 적립률에 따라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까지 되는 서비스이다. 신생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혜택은 곧 경쟁력이 되어 400만 회원 가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 오!포인트 서비스가 탑재된 9개 은행 23개 제휴 신용/체크카드도 인기 오!포인트 제휴 신용/체크카드의 인기도 눈에 띤다. ▲ '우리 다모아카드'는 오!포인트를 비롯한 8개의 멀티멤버십 서비스가 탑재된 상품으로서 특히 오!포인트 가맹점에서 '모아포인트'와 오!포인트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현재 공전의 히트를 기록 중이다. ▲ 'NH농협 비씨 오!포인트 더블체크카드' 역시 인기다. 오!포인트 가맹점에서 최대 0.4% 포인트 적립과 사용한 포인트의 10%를 현금으로 캐시백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9개 은행 및 카드사에서 오!포인트 서비스를 탑재한 23개 제휴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하였으며 이는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 출시 9개월 만에 70여개 브랜드 2만 7천여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 회원만큼이나 오!포인트 가맹점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 CGV, 11번가, 탐앤탐스 등 70여개 브랜드 2만 7천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오!포인트. 쇼핑, 외식 등과 같은 업종부터 까사미아나 롯데월드, 올레샵과 같이 고객 생활 전반에 걸쳐 오!포인트 하나로 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 중 올레클럽, 카페드롭탑, 교보문고, 엔터식스에서는 오!포인트 제휴 멤버십 카드를 발급함으로써 오!포인트와 고객들간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 올레클럽 별 전환, 이동통신 3사의 월렛에서도 오!포인트 가입 가능 오!포인트의 또 다른 특징은 국내 최초로 통신사 포인트와 호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kt가 운영하는 올레클럽의 포인트 '별'을 보유한 누구라도 오!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이동통신 3사의 월렛 서비스도 활용하는 등 2030타깃들의 매체 이용 패턴에 맞춘 다양한 가입 채널을 운영 중이다. ■ 11번가/GS25/세븐일레븐에서 400만 회원 가입 기념 프로모션 진행 중 오!포인트는 현재 400만 회원 가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먼저 오!포인트 고객 모두에게 11번가 전상품에 대해 50% 차감할인(1일 1회 최대 5천원, 월 4회까지 가능, 일부 카테고리 상품 제외)서비스를 제공한다. ▲ GS25에서 오!포인트 사용 하는 회원 중 1천명 추첨을 통해 3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이상 12월 31일까지) ▲ 또한 1월 31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는 기존 15% 할인에 추가 15% 할인을 합친 총 30% 포인트 차감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14년에는 보다 고객 중심적 서비스로 널리 사용되는 오!포인트로 도약할 계획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김수화 상무는 "올해는 전 국민에게 오!포인트를 알리고 회원과 가맹점을 확보하는 도입기였다" 며 "내년에는 kt와 BC카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혜택, 가맹점, 서비스 등을 보다 고객 중심으로 설계함으로써 오!포인트가 널리 활용되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참고. 사진 자료 (사진 설명) BC카드 오!포인트 사업 담당자들이 400만 회원가입 달성에 대한 감사 인사 및 2014년 새로운 성원을 부탁하는 세리모니를 펼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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