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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C카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함께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 협약식 가져	등록일	2014.07.22
BC카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함께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 협약식 가져 - 22일, 부산 소재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BC카드 서준희 사장, BS지주회장, 경남은행장, 메가마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행 협약식 개최 - BC카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들간 업무협약으로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 도움 주는 지역 특화 상품 출시 - 부산·경남 지역 최대 향토 쇼핑 체인 메가마트에서 최대 7%할인 및 1%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 [사진 설명] 7월 22일, BC카드는 부산 소재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및 메가마트와 함께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BC카드 서준희 사장, BS지주 성세환 회장, 경남은행 손교덕 행장, 메가마트 강성균 사장과 함께 협약식을 체결하는 모습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및 메가마트와 함께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메가쇼핑 체크카드'는 대표 향토기업 부산은행·경남은행·메가마트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화 혜택을 협의하여 만든 상품으로, 메가마트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이 특징이다. '메가쇼핑 체크카드' 고객은 메가마트 이용 시 최대 7% 할인, 최대 1% 메가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등) △ 홈쇼핑(GS홈쇼핑, CJ오쇼핑 등) △ 인터넷 쇼핑몰(G마켓, 옥션 등) 이용 시에도 5% 할인 받을 수 있다. 22일 부산 동래에 위치한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BC카드 서준희 사장을 비롯하여 BS지주 성세환 회장, 경남은행 손교덕 행장, 메가마트 강성균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메가쇼핑 체크카드' 발행에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BC카드 서준희 사장은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메가마트와 제휴상품을 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BC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메가쇼핑 체크카드' 고객들을 위해 메가마트 주요 점포에 이동점포 차량과 ‘포터블 브랜치’(이동형 은행 단말기) 등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즉시 발급 가능토록 지원 하는 등 고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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