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C카드 임원, ‘역사에서 배우는 위기관리 리더십’ 시간 가져 | 등록일 |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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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다룬 영화 ‘명량’ 단체 관람 - 서준희 사장 및 全임원, 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영화 ‘명량’ 단체 관람 -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위기경영의 중요성 및 교훈을 전사적으로 전파하는 계기 마련 - 서준희 사장, 흐름을 읽는 선제적 준비/긍정의 자세로 솔루션 개발/단합을 통한 추진 등 강조 BC카드(www.bccard.com) 서준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全임원 및 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은 12일 오전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배우기 위한 취지로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 이 자리는 BC카드 관리자들이 역사 속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교훈 삼아 全임직원들에게 두려움 극복 및 위기 경영에 대해 보다 쉽고 공감이 가도록 전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화 관람 후 BC카드 서준희 사장은 “카드업계는 현재 온라인 결제 시장 개방화와 정보 보안 이슈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하지만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 했던 것처럼 ▲ 위기 발생 전 흐름을 먼저 읽고, 한 발 앞서 준비할 것 ▲ 불리한 환경을 탓하는 대신 ‘반드시 기회가 있다’는 의지로 솔루션을 개발할 것 ▲ 눈 앞의 상황에만 일희일비 하지 말고, 모두가 단합하여 자신감 있게 추진할 것 등을 BC카드 全임직원이 새기고 실천함으로써 위기상황에서도 [아시아 1위 결제서비스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사진 설명> BC카드 CEO 및 임원, 실팀장 등 31명이 12일 오전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배우기 위한 취지로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한 모습 (왼쪽부터) 이혁 전략기획실장 / 이상우 소비자보호팀장 / 김희정 교육팀장 / 서준희 사장(CEO) 변승현 신사업실장 / 강원석 경영시너지팀장 / 김성수 디자인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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