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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고만 봐도 포인트가 쑥쑥! ‘오!포인트 메이커’ 오픈 등록일 2014.08.29

광고만 봐도 포인트가 쑥쑥! ‘오!포인트 메이커’ 오픈


- 고객은 미션 수행만 해도 쉽게 포인트 적립, 참여 브랜드(광고주)에겐 신규 홍보 채널 제공의 장점
- 오!포인트 앱 내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 활성화시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포인트 적립 기회
- 통신, 게임, 금융 업종 등 45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은 하루 수천 포인트 적립도 가능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29일 스마트폰으로 광고 시청 혹은 앱 다운로드만 받아도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규 리워드 서비스 ‘오!포인트 메이커’를 선보 였다. 오!포인트 모바일 앱 내 새롭게 추가된 이 서비스는 사용 내역 중심 정보를 제공해온다른 포인트 앱과 비교해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까지 하며 업그레이드 됐다.

700만 회원을 보유한 오!포인트를 기반으로 고객과 참여 브랜드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오!포인트 메이커’. 고객들은 간단한 미션 수행 만으로도 오!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고, 참여브랜드(광고주)는 성별, 연령 등 특정 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 및 고객 유치의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고객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오!포인트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한다. 앱 내 ‘오!포인트! 메이커’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자신의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이 서비스가 구동된다. 이후 고객은 잠금 화면을 열 때마다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 참여 브랜드별 미션(광고 시청, 앱 다운로드, 멤버십 가입 등)수행시 오!포인트를 적립 받게 되는 구조다.

이번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는 현재 통신, 게임, 금융 업종 등 45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다.▲ LG전자 베스트샵’은 멤버십 페이지로 연결 후 가입시 480 오!포인트 제공 ▲ BC카드는 추석시즌 마케팅 소개 페이지로 이동시 50 오!포인트 제공 ▲ 5개 모바일 게임 브랜드의 경우,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시 최대 270 오!포인트 제공 등 이용자는 마음 먹기에 따라 하루 수천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김수화 상무는 "오!포인트는 지난 주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가입 채널 및 가맹점 라인업으로 출시 1년 4개월 만에 700만 회원을 확보하여 왔다”며 “이번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 설명>
BC카드 오!포인트가 참여 브랜드(광고주)별 광고를 보거나 앱을 다운로드 받는 등의미션만 수행해도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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