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C카드, 비상상황 대비한 BCP 훈련 실시 | 등록일 |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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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에도 신용카드 서비스는 계속 제공되어야 합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는 자사 회원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BCP 훈련이란 각종 재해 및 재난 등이 발생했을 때, 핵심업무를 유지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시스템과 재난 대비 매뉴얼이 정상 작동 되는지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정상 적인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훈련이다 15일 오후 2시 서초동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BCP 훈련은 건물화재, 장 비 파손으로 인한 전산센터 가동 중단 등의 비상상황이 설정되며, 본사 및 IT 전산 센터에서 근무 중인 핵심/지원인력들이 가산동에 위치한 대체 사업장으로 이동하여 복구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각각의 상황에서 BC카드의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시스템과 재난 대비 매뉴얼의 정상 작동 여부가 테스트 되며, 17시경 전 산 및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이날 훈련이 종료된다. BC카드가 재해시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재해복구(DR) 시 스템’은 테러 등 비상 상황 발생시에도 거래승인 등의 주요 업무를 중단 없이 제공 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최장 10분 이내에 복구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백업 시스템이다. 한편, BC카드는 매년마다 BCP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국내 카드 사 중 최초로 민/관/군 통합 모의훈련인 ‘을지훈련’에도 참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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