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빨간밥차 출동 | 등록일 | 200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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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코딩~나는 경상남도 통영에 가서 2박 3일 동안 뜻깊은 것을 하고 이순신 장군이 싸웠던 곳, 거북선 설계도를 보고 문화재도 알게 되었다. 내가 처음에 왔을 때는 통영친구들, 유락복지관 친구들이랑 모르고 어색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자 차츰차츰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근데 아쉬운 점은 4층 게임방과 매점을 안연 게 무척 아쉬웠다. 그리고 밥 먹을 때는 반찬과 밥,국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카누트래킹은 남해 바다를 건너고 밥 먹고 죽도로 가서 놀았을 때는 힘들고 즐거웠지만, 또 내가 다리를 다쳐서 약간 안 좋고 불쾌했다. 왜냐면 땅에 매미, 지네 등등 다 죽어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땅이 거의 다 곤충이 죽어있어서 기억이 아주 잘 나는 것 같다.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을 했을 때 유비무환, 창의개척, 멸사봉공을 배웠고 이순신 장군의 훌륭함을 알 것 같다. 그리고 퇴소식하고 집에 갈 때는 통영친구들이 약간 그립기도 하였다. 그리고 집에 갈 때는 부모님을 만나고 싶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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