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일 ‘머니투데이 금융소비자권익대상’에서 BC카드가 ‘소비자권익상품상(머니투데이 대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머니투데이 금융소비자권익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 및 주관하고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 여신금유협회 등 당국 및 주요 금융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서,  소비자의 편익과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온 금융사를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1개 금융사가 29개 사례로 응모하여 그중 BC카드가 소비자 권익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 받았습니다.  당사가 수상한 ‘소비자권익상품상’은 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에 해당하며,  동 시상식 사상 최초의 카드사 수상 사례 입니다.

 

BC카드는 2021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의 경제력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장(거주환경 지원사업)’, 십시일밥(청년결식 해소 지원사업)을 전개해 청년소외계층과의 상생 실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페이북머니 기반의 혁신금융서비스인 ‘페이북머니 체크카드’를 토대로 ‘밥바라밥 페이북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해 카드 이용액의 0.,1%를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기부하여 대학생 등 청년에게 도시락을 지원해 결식 문제를 해소하는등  지급결제 본업과 상생의 가치를 연결한 ESG경영성과의 혁신적 사례임을 인정 받았습니다.  

 

BC카드는 소비자의 편익과 권리 증진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