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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최혜인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최혜인

배식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푸르러진 나무에 넋을 잃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풍경. 이런 곳에서 배식도 하고 밥도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 배식을 마치고 오늘도 깔끔하게~ 설거지! 울산팀의 다음 봉사활동을 기대해주세요.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최경환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최경환

북어국, 배추김치, 현미밥, 두부조림, 콩나물 무침까지~ 풍성한 오늘의 식사! 대령이오! 오늘은 색소폰을 연주하시는 어르신이 계셔서 배식 분위기가 매우 흥겨웠습니다.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을 하고 밥을 먹으며 정이 쌓여 갑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김동훈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김동훈

김해팀 배식 날에는 장소 입구에 현수막을 크게 걸어 놓습니다. 어르신들은 현수막이 걸리면 무료급식을 한다는 것을 알고 모이십니다. 오늘도 열심히 현수막을 걸고, 배식준비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실내에서 배식을 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오늘도 보람을 한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김민선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김민선

오늘은 빨간밥차에서 합동 칠순 잔치를 했습니다. 떡부터 해물전까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하느라 정신 없이 활동했습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중간중간 먹기도 했는데요! 꿀맛이었습니다. 바빴지만 더 보람 있고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최희진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최희진

미더덕이 들어간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었습니다. 톡톡 터지는 미더덕 때문에 어르신들 입천장이 데일까봐 손질을 했는데요. 물이 튀어 올라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배식을 다하고 봉사자들과 맛있는 식사! 갈비찜이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박금원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박금원

벌써 11번째 봉사활동입니다. 오늘은 감자 한 박스를 다 깎았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 탄생했을까요? 바로 바로, 카레! 건강한 카레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신의 칼질을 보여주시는 빨간밥차 봉사단 울산팀의 맏형! 저희 어머니보다 칼질을 더 잘하시는 거 같아요!! 정말 늘 놀랍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부산팀 한홍일
빨간밥차 봉사단 2기 부산팀 한홍일

부산의 아침은 봄, 한 낮은 여름입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기분입니다. 조금 더 더워지면 천막까지 설치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보글보글 닭볶음탕. 그리고 더운 날씨, 수분 보충을 위해 준비한 오렌지까지~나눠드렸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중간고사 기간이라도 봉사활동 빠지면 안되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생각나는 맛있는 소고기 미역국이 보글보글 끓고 저희는 열심히 테이블을 준비했습니다. 배식 후에는 반찬 배달 준비를 함께 했는데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상상을 하니 기뻤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이희정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이희정

시험기간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못 나오셨어요. 하지만, 천하무적 빨간밥차 봉사단! 단 두 명의 멤버로도 봉사활동 이상무! 철쭉이 활짝 핀 배식현장. 샐러드와 입맛을 돋구는 부추전, 그리고 최강 무국! 꿀맛이었습니다. 배식 후에는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제 역할을 다한 빨간밥차 봉사단입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대구팀 최진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대구팀 최진영

전날까지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했습니다. 벌써 네 번째 활동을 하다 보니 말 안 해도 척척! 재료손질도 일류 셰프 수준입니다. 봉사단은 작은 일 하나에도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서 협동합니다. 으쌰 으쌰! 대구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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