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responsibility - 미래성장동력을 키우는 BC카드, 미래의 동반자로 여러분 곁에 언제나 함께합니다.

  • HOME
  • 사회공헌
  • 사랑,해 봉사단
  • 활동소식

활동소식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인천팀 차지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인천팀 차지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오리엔테이션을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밝게 웃고, 배려심 깊고, 예쁘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처음 봅니다. 집에 와서 반갑게 맞아주는 딸 아이 보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6명의 인천 팀원들이 더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인천팀, 앞으로 잘해봅시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서울팀 조수빈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서울팀 조수빈

빨간밥차 봉사단원으로 마지막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했던 봉사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배운 것도 많았던 BC카드 빨간밥차 봉사단! 오늘은 여자 봉사단원만 참여했는데요~ 우먼파워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봉사를 마치는 길 고생했다며 사탕을 쥐어준 어르신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앞으로 2기, 3기 파이팅~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여수팀 전정웅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여수팀 전정웅

저를 보면 반갑다며 손잡고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빨간밥차 봉사단 활동이 끝나도 개인적으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구로팀 임종권
빨간밥차 봉사단 1기 구로팀 임종권

빨간밥차 봉사단 1기 활동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초심을 잃지 말고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구로역에는 앞으로도 쭉~~ 새벽희망, 빨간밥차가 함께 할 것입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인천팀에게도 마지막 봉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다 같이 해냈던 봉사자들과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모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을 맞이하고 일반봉사자들이 늘었습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밥이 금방 동났습니다. 봉사자들은 계란프라이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그래도 마음 만은 배부릅니다^^ 어떤 것을 먹는냐가 중요하기 보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일은 하고 한자리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대구팀 정보희
빨간밥차 봉사단 1기 대구팀 정보희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러 오셨어요. 오늘 메뉴는 꽁치조림과 소고기국이었는데, 난생 처음 꽁치를 손질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많이 서툴렀는데 어머니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이면 1기 활동도 끝납니다. 마지막까지 빨간밥차 봉사단 파이팅!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여수팀 전정웅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여수팀 전정웅

여수팀 봉사활동에 혼자 나왔습니다. 봉사자 인원이 적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른 봉사팀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남쪽이라 그런지 야외배식이어도 햇볕을 쬐며 식사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따뜻한 한 끼 호호불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이 납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인천팀 백종찬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빨간밥차오 함께 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다소 날씨가 추웠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빨간밥차에 오셨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을 비롯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힘을 더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2015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서울팀 배현경
빨간밥차 봉사단 1기 서울팀 배현경

따스한채움터는 한동안 공사를 했는데요. 지하철역에서 기다리시는 노숙인분들을 위해 대기장소를 만드는 공사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특히 날이 추워서 실내 내기 장소를 유용하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더 많은 분들이 따스한채움터를 찾아주시는데, 추운 곳에서 기다리시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오늘이 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밥차 봉사로 연말을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새해에도 힘내서 봉사활동! 파이팅!

처음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